홍성에 살러 왔슈?! / KBS대전 20220128 방송

홍성에 살러 왔슈?! / KBS대전 20220128 방송

‣ 홍성에 살러 왔슈?! 농촌의 빈집을 활용해 농가카페로 오픈한 청년, 농사가 좋아 공무원을 그만두고 농촌에 정착한 청년, 대기업 배터리 연구기술자에서 400평의 논을 고추밭으로 변신시킨 고추농사꾼청년, 레크레이션 사업가에서 낙농업으로 전환한 청년 이들이 공통점은 도시청년들이라는 것과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홍성으로 귀농해 꿈을 펼치고 있는 ‘홍성에 청년농부들 왓슈‘ 멤버들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귀농귀촌한지 1년에서 3년이 된 초보농사꾼이다 도시에 살던 청년들이 왜 홍성으로 와 초보 농사꾼이 되었는지 이 특별한 귀농   이야기를 지금 당장 들어보러 바로 떠나보자~ 또한 귀농귀촌공동체 ’홍성에 청년농부들 왓슈‘ 이태호 대표와 우연희 회원 두 분을 다정다감 스튜디오로 직접 모셔 청년농부 부부의 귀촌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자 KBS대전 KBS대 세 남 뉴스 KBS대 세 남 c&d KBS대 세 남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