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영어는 없었다』(영어와 프랑스어의 언어 전쟁), 수원대 김동섭 교수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영어와 프랑스어의 언어 전쟁), 수원대 김동섭 교수

왜 영어에는 프랑스어 어원의 단어들이 많은가? 영국왕들의 1066년부터 1399년까지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했다 두 언어의 운명적 만남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