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묫바람 때문에 4명이 죽었어"... 파묘 속 화림 무당 실제 스승님 만나봄 / 스브스뉴스
한국 오컬트 영화 사상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파묘' 놀라운 고증과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에 많은 관람객이 놀랐는데요 '파묘'가 완성도 높은 영화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바로 두 명의 무속인 선생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 화림 무당의 수호신이자 실제 스승이었던 고춘자, 이다영 선생님을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파묘 #무속인 #무당 00:00 두 무속인 선생님을 만나봤습니다 00:39 "장재현 감독? 또라인 줄 알았어요" 01:45 김고은 배우에게 느껴졌던 '기운' 02:42 파묘 속 궁금증 털기 02:46 Q 얼굴에 검은 칠 의미는? 03:42 Q 묫바람, 직접 경험한 적 있다고? 04:37 Q 절대 파면 안 되는 묘가 있다면? 05:04 Q 일본 귀신과 한국 귀신의 차이? 05:50 Q 진짜로 수호신이 지켜주나요? 06:46 Q 잊을 수 없는 의뢰가 있다면? 07:11 Q 무속인으로 살아가는 원동력 07:38 무속인으로서 영화 파묘를 본 소감 08:46 쿠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비즈니스 문의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문의: branded@sbs co kr 기업/브랜드 채널 컨설팅 및 기획/제작 문의: solution@sbs co kr - 링크 - 허티: - 스브스뉴스 제작진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패브릭 브랜드 Instagram : Facebook : 홈페이지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