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래된 빌라촌까지 '바지사장 전세사기'…곳곳에 명함 작업 / JTBC 뉴스룸
'500채 전세사기' 의혹을 받는 세 모녀가 분양 대행사로부터 대가를 받고 명의를 빌려준 '바지 사장'일 가능성이 크단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더 알아보니 새 빌라뿐 아니라 오래된 빌라촌까지 전세 사기단이 발을 뻗친 걸로 드러났습니다 곳곳에 명함을 뿌리면서 '"비싸게 전세를 놔서, 바지사장에게 팔아주겠다'"고 집주인을 부추겼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안태훈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