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927] 크리스천 베이직 37 : 세리와 창기와도 친하셨던 예수님처럼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27] 크리스천 베이직 37 : 세리와 창기와도 친하셨던 예수님처럼 마태복음 9장 9절 ~ 13절 0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