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설 중편 '비밀들'(2/2)/ 스무살에 낙태를 했던 일을 정우 엄마와 비밀리에 약속했지만, 암암리에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김이설 중편 '비밀들'(2/2)/ 스무살에 낙태를 했던 일을 정우 엄마와 비밀리에 약속했지만, 암암리에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작품명; '비밀들'(2/2) (제13회 황순원문학상 우수 작품) *지은이; 김이설 *출판사; 중앙일보문예중앙(절판) [김이설 작가]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누구도 울지 않는 밤》,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수상 : 2023년 김현문학패,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책읽어주는여자#김이설#비밀들 [타임라인] 00:00:08 본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