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년 창업지원주택 모집 최대 절반 가격 월세 20~40만 원
용인특례시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청년 창업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창업가에게 주변 시세의 최대 절반 수준으로 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세는 20만 원에서 40만 원대이고, 보증금은 536만여 원입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재계약 요건 충족 시 4회까지 연장 가능하고,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미혼 청년 중 1인 창업자나 예비 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용인특례시 #청년 #창업지원주택 #모집 #최대 #절반 #가격 #월세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