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으로 가는 계단 제 81계단. 나는 오늘 자신을 속이지 않을 것이다ㅣ내면의 앎을 다룬 책ㅣ365계단 매일 연습서ㅣ오늘의 주제를 반복, 고요와 받아들임
#새메시지 #앎으로가는계단 #마샬비안서머즈 #자기기만 #앎 제 81 계단 나는 오늘 자신을 속이지 않을 것이다. 정각마다, 오늘의 주제를 말하고 나서, 그 영향을 느껴보라. 앎에 더 깊이 헌신하라. 자기기만이 주는 외견상 편안함에 빠지지 말라. 그저 남들의 가정이나 믿음을 따르면 서 편안해하지 말라. 일반론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말라. 다른 사람의 겉모습을 그 사람의 본질로 받아들이지 말라. 단순히 자신의 겉모습만을 받아들이지 말라. 당신이 이 렇게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자신과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증거이며, 자신을 위해 노력하기에는 너무 게으르다는 표시이다. 앎을 발견하려면, 불확실성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 이 말은 단지 잘못된 가정, 자기위안의 생각, 자기비난의 호사를 포기한다는 뜻이다. 자기비난이 왜 호사인가? 왜냐하면 자기비난은 쉽고, 당신이 진실을 따져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신을 비난 하는 것은 세상에서 괜찮게 보기 때문이고, 친구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자기비난은 동정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쉽고도 약하다. 오늘 자신을 속이지 말라. 당신 삶의 신비와 진실을 살펴보라. 정각마다, 오늘의 말을 반복하고 그것이 뜻하는 바를 느껴보라. 두 차례 긴 연습에서도 오늘의 주제를 반복 하고 나서, 고요와 받아들임에 자신을 바치라. 지금쯤은 당신이 고요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법, 즉 호흡을 이용하고, 마음을 한 곳에 모으고, 생각을 포기하고, 이런 노력을 기울일만한 가치가 있음을 상기하면서, 준비하는 법을 어느 정도 알았을 것이다. 도달하려는 목표를 상기하라. 오늘 자신을 속이지 말라. 쉬우면서 고통스러운것에 굴복하지 말라. 연습 81 : 30 분 연습 두 차례 & 시간연습 ---------------------------------------------------------------------- ‘앎으로 가는 계단’은 신이 당신을 안내하고 보호하기 위해 제공한 앎, 내적 힘과 권한의 신비한 근원인 앎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당신을 데려간다. 이 앎을 따를 때, 당신은 삶에서 자신의 높은 목적을 찾고 완수하는 데 필요한 필수 관계로 이끌린다. ‘앎으로 가는 계단’은 신의 새 메시지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필요한 가르침과 연습들을 제공한다. 독학 형식으로 제공된 ‘앎으로 가는 계단’은 창조주가 당신에게 준 확실성과 권한으로 보는 법과 아는 법과 행동하는 법을 가르치는 365계단(일일 연습)으로 되어 있으며, 진정한 자기결정권과 내적 앎을 공부하는 완벽한 연습서이다. ‘앎으로 가는 계단’은 삶에서 자신의 큰 일을 수행하는 데 준비된 사람, 자신이 우리 역사에서 이 중요한 전환점에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것 이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세상에 왔다. ‘앎으로 가는 계단’은 신의 새 메시지, 제3편 첫 번째 책이다. ----------------------------------------------------------------------------------------------- 새메시지 공식 홈페이지(미국) https://www.newmessage.org/ (한국) https://www.v6.newmessage.org/ko/ 인류의 동행자 https://www.alliesofhumanity.org/ko/ 새메시지 학교(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thefreeschool 새메시지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newmessagefromgod ---------------------------------------------------------------------------- @TheNewMessagefromGod @MarshallVianSummers @TheAlliesofHumanity @인류의동행자 @NMstudent_Hyoyoung @새메시지-z7m @내안의빛-b9t @신이다시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