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살해' 김태현, 국선 변호인 거부…9일 포토라인 선다 [뉴스 9]
세 모녀 살해 피의자 김태현이 범행 직후 피해자 휴대전화에서 자신의 흔적을 지우려 했던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살인 등 5가지 혐의를 적용해 내일 김태현을 검찰에 넘기는데, 이 과정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김태현은 국선변호인 입회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