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놔!" 새벽의 흉기 난동범 체포하고 보니…발목엔 '전자발찌' / JTBC 사건반장
살인미수로 복역 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보호관찰을 받던 50대 남성이 또 다시 강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남성은 12시 이후 밖에 나갈 수 없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사건반장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