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시간' 급하다고…"다쳤다" 119 신고｜밀착카메라 #JTBC #Shorts

짧게는 반나절, 길게는 1박으로 오르는 설악산 산속에서 길을 잃거나 다치는 등 움직일 수 없을 경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119 산악구조대입니다 특히 가을철 등산객이 몰리는 기간에는 24시간 산에 있을 준비를 하고 오른다는 구조대 밀착카메라 정희윤 기자가 함께 산에 올라가 봤습니다 #밀착카메라 #정희윤 기자 #설악산 #산악구조대 #등산 #소청대피소 #중청대피소 #봉정암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