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큰 '아기 북극곰 남매'…생애 첫 수영 도전! / JTBC 사건반장

지난 1월에 한번 출연한 적 있는 새끼 북금곰들입니다. 지난해 12월에 태어났는데, 어미곰이 아이들을 잘 돌보지 않아 수의사와 사파리 직원들의 손에서 길러지던 아이들이었죠. 제 몸 하나 뒤집지 못해 낑낑대던 이 아가들이 이렇게 컸습니다. 오늘은 새끼 곰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수영을 배우는 날인데요. 쉽게 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드디어 물속으로 첫 발을 뗍니다. 그러나 아직은 물이 무서운 모양입니다. 사육사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양입니다. 북극곰은 따로 안 배워도 수영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얘들도 배워서 하는 거라고 하네요. #사건반장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