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근로시간?…회식은 '제외'·접대는 '인정' / SBS

어디까지 근로시간?…회식은 '제외'·접대는 '인정' / SBS

다음 달부터 300인 이상 기업의 법정 근로시간이 일주일에 52시간으로 제한되죠 회식이나 접대시간, 출장도 근로시간에 포함되는지를 놓고 혼선이 이어지자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내놨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어디까지 근로시간?…회식은 '제외'·접대는 '인정' / SBS
'근무 중 커피'는 근로시간 포함...회식은 제외 / YTN
"회식, 근로시간 아니고 접대는 승인해야" (2018.06.11/뉴스콘서트/MBC)
'근무 중 커피'는 근로시간 포함...회식은 제외 / YTN
“대기·접대·출장·워크숍 근로시간”…회식은? / KBS뉴스(News)
“출장·접대는 근로, 회식은 非근로”…주52시간 이렇게 적용 / KBS뉴스(News)
[서울경제TV]“회식, 근로시간 포함 안돼…접대는 회사승인 있어야”
커피타임ㆍ회식ㆍ접대도 근로시간?…판례 살펴보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늘부터 주 52시간 시작…근로시간 어디까지 적용되나?
[자막뉴스] 커피타임·회식·접대도 근로시간?…판례 살펴보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기·접대도 근로시간”…‘주 52시간’ 가이드라인 발표 / KBS뉴스(News)
고용부 "회식은 업무의 연장 아니다"…가이드라인 혼란 가중
휴식은 '근로시간', 회식은 'NO'… 업무 지시·연관성이 관건
회식은 근무의 연장?…정부 '주 52시간' 지침서 제외
근로시간 단축 임박했는데…‘회식은 근로시간에 포함 안된다’
“대기·접대도 근로 인정”…‘주52시간 근무’ 가이드라인 발표 / KBS뉴스(News)
주 52시간 시대 바뀐 풍경… 회식은 줄고, 나만의 저녁 / SBS
“대기·접대도 근로 인정”…‘주52시간 근무’ 가이드라인 발표 / KBS뉴스(News)
“참석 강제한 회식도 근무시간 아니다”…직장인 불만
회식 중 사고 "업무상 재해" 인정, 회식은 근로시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