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보고 훔치고' 손발 척척...'커플 절도범' 경찰에 덜미

'망보고 훔치고' 손발 척척...'커플 절도범' 경찰에 덜미

무전기를 들고 다니며 찜질방과 PC방에 들어가 물건을 털어온 두 남녀. 가위로 자동차 문을 따는가 하면, 훔친 카드로 성형수술을 하는 등 겁 없는 행각을 벌여오다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