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15일(목) 오늘의 나 (아는 동생의 친구 명화씨께서 점심밥을 사준~ 다고해서 함께 이곳~새 왔어요. 오늘은? 치킨이 맛있게 잘~튀겨졌네요? 그밖에?

2024년 08월15일(목) 오늘의 나 (아는 동생의 친구 명화씨께서 점심밥을 사준~ 다고해서 함께 이곳~새 왔어요. 오늘은? 치킨이 맛있게 잘~튀겨졌네요? 그밖에?

제일 먹고 싶은거 한접시 ~오 도토리묵 오~무말랭이 무침~양념에 밥을 먹어보니? ~ 오 맛있다 그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