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 오늘은 '미친 개처럼' 뛰었다! 맨유, 24-25 시즌에서 충격적인 전환점이 시작된다! 믿을 수 없는 변화가 온다!

오늘, 맨유 선수들 모두 진심으로 고생 많았습니다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오늘의 경기는 정말 고생스러웠고, 그 노력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모든 선수가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었어요 고생했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맨유,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짜 아모린 파티가 시작된 것입니다 매일이 파티입니다 이게 바로 도파민이고, 바로 아모린 파티입니다 결과를 떠나서, 오늘의 경기만큼은 맨유가 지더라도 욕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말로 달라진 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모린 감독이 항상 강조하는 것, "미친 개처럼 뛰어라"는 말이 오늘 경기에서 현실이 되었어요 무기력한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말고, 끝까지 뛰고 또 뛰자! 오늘,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지난 리버풀전부터 조금씩 그런 모습을 보여주더니, 오늘은 10명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모린 감독이 원하는 축구입니다 브루노도 리버풀전 후 이렇게 말했죠 "안필드에서 이렇게 뛰어줄 수만 있다면, 우리는 어디서든 오늘 같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그 말이 그대로 실현되는 느낌이라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잠깐, 이거 결승전 아니죠? 왜 이렇게 결승 같아 보이죠? 맨유는 컵 대회 하나는 정말 잘한다고요? 아마 착각하신 것 같아요 결승전이 아니고, 사실은 64강이에요 앞으로 재밌는 경기가 많다는 것, 정말 기대됩니다! #손흥민 #앙지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손흥민골 #토트넘감독 #프리미어리그 #축구팬 #토트넘하이라이트 #손흥민활약 #토트넘뉴스 #아스널 #아스널FC #아스널경기 #아스널팬 #아스널축구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맨유 #맨유FC #맨유팬 #맨유축구 #아모림 #아모림감독 #아모림전술 #아모림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