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페이스북 활동, 추적 쉽게했을 수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김정남 페이스북 활동, 추적 쉽게했을 수도" 피살된 김정남의 페이스북 활동이 암살자들의 추적을 쉽게 했을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김정남은 사망 당시 지니고 있었던 위조여권과 같은 '김철'이라는 가명으로 페이스북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페이스북에는 중국, 마카오, 유럽 등에서 주로 자기 자신을 찍은 사진 13장이 올려져 있습니다 NK뉴스는 "김정남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죽음으로 이어졌다고 본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