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한국이 저따위냐, 아이걱정에..최악의 잼버리 #shorts

어쩌면 한국이 저따위냐, 아이걱정에..최악의 잼버리 #shorts

#잼버리 #스카우트 #해외반응 #해외반응한국 #미국 #영국 #청소년 미국에서 온 15세 한국계 참가자가 개영식에서 쓰러졌다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만 구급차는 45분이 지나도록 오지 않아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24시간 동안 먹은것은 컵라면 하나와 과자 몇 가지가 전부 침상도 모자라 의자로, 바닥으로 계속 옮겨 다녀야 했다고한다 미국에 있는 소녀의 엄마는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졌다 주변에서도 어쩌면 한국이 저 따위냐고, 애들을 저렇게 내팽개쳐 둘 수가 있느냐 성토했다 20년 경력의 스카우트 대장도 이렇게 심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할정도의 최악의 잼버리 견디지 못해 고국으로 돌아간 청소년도 생기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현재 외교부도 이례적으로 23개 공관을 상대로 긴급 브리핑까지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