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김재진시인의 "사랑을 묻거든"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김재진시인의 "사랑을 묻거든"

마음 아픈 이를 어루만지는 시인 김재진님의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시와)에 큐알코드로 삽입된 영상시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낼 때마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 때마다, 소외된 누군가를 위해 손 내밀 때마다 우리는 아름다운 일과 연결된다"는 시인의 말처럼 이 시가 모든 이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