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화장실 2만곳 '몰카' 매일 점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시 "공공화장실 2만곳 '몰카' 매일 점검" 서울시가 지하철과 공원 등의 공공화장실 2만 곳에 몰카 설치 여부를 매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년간 여성안심 보안관 50명을 동원해 몰카 설치 여부를 점검해 온 서울시는 이를 위해 인력 8,000여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1명당 하루 2 5곳 꼴로, 전보다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유흥가나 한강 등에 설치된 특별관리 대상 1,000곳은 수시로 점검하고, 주유소 등의 민간 개방 화장실 3,000여 곳도 주 2회 이상 점검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