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코인’ 논란 김남국 둘러싼 여야 목소리

‘60억 코인’ 논란 김남국 둘러싼 여야 목소리

✔중앙일보 구독하기 수십억 원대 암호화폐(코인) 투자 논란이 불거진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저렴한 운동화를 신고 다닌 것을 두고 ‘서민 코스프레’라는 공격이 나오자 “평생을 짠돌이로 살았다”며 맞섰다 김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평생을 짠돌이로 살았는데, 40년째 코스프레 한다는 말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김남국 #60억코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