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파일24] 두 살 때 떠난 엄마 54년 만에 나타나 “보험금 내 거야"

[사건파일24] 두 살 때 떠난 엄마 54년 만에 나타나 “보험금 내 거야"

A씨는 1967년 2살에 불과했던 김종안 씨 등 어린 3남매를 놔두고 집을 떠났습니다 그러다 김종안 씨가 실종되자 54년 만에 나타나 '유일한 상속자는 나뿐'이라며 배타적 상속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A씨는 아들 김종안 씨의 사망보험금과 저축금, 재산 등을 모두 가로챘습니다 A씨가 큰소리친 건 민법 제1004조의 '상속 순위' 때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사건파일24를 통해 함께 확인하시죠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