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제발 진정해.." 음식을 나누고 싶었을 뿐인데 직원들이 너무 흥분해 버렸다

"얘들아 제발 진정해.." 음식을 나누고 싶었을 뿐인데 직원들이 너무 흥분해 버렸다

신사옥으로 이사 온 후 여기저기서 보내온 선물들 이 선물을 직원들과 나눠 갖고자 '사랑의 나눔 대잔치'를 연 쎄오 하지만 쎄오는 미처 알지 못했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송은이 #비보 #ceo로그 ────────────────── 💌 제작/협찬 및 비즈니스 문의: ad@vivolab tv ────────────────── 비보티비 공식 인스타그램 📍 비보티비 트위터 📍 ────────────────── ※ 본 콘텐츠 및 출연자와 무관한 댓글과 무분별한 욕설, 비난 등의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