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일(금) 새벽기도회 | 요한계시록 11:1-14 |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2024년 12월 6일(금) 새벽기도회 | 요한계시록 11:1-14 |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찬양]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1.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2.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3. 구주 예수 의지하여 죄악 벗어 버리네 안위 받고 영생함을 주께 모두 얻었네 4. 구주 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 무궁 지나도록 주여 함께 하소서 후렴)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아멘 [주간기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1. 이 땅에 다음세대를 축복하소서.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알게 하소서. 2.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에게 복음이 전해져 삶의 목적을 발견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3. 가정과 학교, 군대와 직장에서 학대받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존중받고 존중할 줄 알며, 사랑받고 사랑할 줄 아는 세대로 세워 주소서. 4. 온갖 중독에 빠진 다음세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건져주소서. 주님만이 소망이심을 깨닫게 하시고, 다시는 왔던 길로 되돌아가지 않게 하소서. 5. 전국 10개 대학에서 학생들 주최로 마약예방활동단이 운영 중입니다. 쾌락과 정욕의 유혹을 이기도록 또래들을 붙들어 주고, 마약 확산을 막는 예방 교육도 계속 되게 하소서. 6. 하나님을 떠나고 진리에 무관심한 다음세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보암직하고 먹음직해 보이는 세상 것의 허망함을 깨닫게 하시고, 진리이신 주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7. 주안에있는교회 다음세대에 기도의 부흥을 주소서.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 기도하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일상생활에서도 만나게 하소서.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11:1-14 |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말씀기도]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1. 고통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2.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성도는 마침내 승리한다는 믿음과 확신을 갖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