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생의 편지 "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요?" | 20대 대통령 선거 기획 [5년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임용고시생의 편지 "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요?" | 20대 대통령 선거 기획 [5년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여러분, 5년 전보다 잘 살고 있으신가요? 우리는 5년 후 지금보다 잘 살 수 있을까요? 여기,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같은 편지가 있습니다. 2022년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5년 후 나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앞으로 5년은 더 낫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 더, 수신인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미래 대통령님 당신이 그리는 5년에 우리의 편지를 담아주세요. 대통령에게 주어진 5년, 이 시간은 대통령의 것이 아닌 오천만 국민의 시간입니다. 여러분, 네 분의 국민과 함께 5년 후 나를 꿈꿔보세요. 그리고 투표로 당신의 5년을 결정하세요. 기획-조은혜 제작-조은혜 성윤지 임세영 엄지혜 영상취재-안석준 전범수 김회종 곡-MIME 음악-배동수 #MBN #프레스룸 #20대 #대통령 #선거 #5년 #미래 #나에게 #편지 #임용고시 #교사 #선생님 #청년 #취준생 #역사교사 #고교학점제 #코로나 #팬데믹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