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 잔뜩 만들고도…기업 분담금은 '절반'만 / SBS
기업들은 제품 생산과정에서 비닐이나 플라스틱 같은 재료를 씁니다 기업도 재활용 쓰레기의 책임이 있는 만큼, 생산량만큼 분담금을 내도록 한 게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입니다 재활용 업체가 재활용 쓰레기를 치우고 이 분담금에서 처리 비용을 받아 가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업들이 내는 돈이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턱없이 적다는 겁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