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미한일 협력 새 시대 열어" #shorts

백악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미한일 협력 새 시대 열어" #shorts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미한일 정상회의가 3국 협력의 새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상회의를 통해 북한 도발에 대응한 안보 협력 강화 조치들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설리번 보좌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미한일 협력 새 시대 열어" 18일 미한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회의 앞서 기자회견 열어 "캠프 데이비드에서 중요하고 특별한 외교적 회의를 개최해 온 오랜 전통에 따라, 이번 정상회의는 미한일 3국 협력의 새로운 시대 의미" 회의에서는 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 조치들 발표 예정 "우리는 북한의 도발에 직면해 지역 내 3국 간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를 발표할 것이며, 여기에는 다개년 훈련 계획과 탄도미사일 방어에 대한 보다 심화된 조정 및 통합, 정보 공유 및 위기 소통 개선, 역내 비상사태 대응 정책 공조 포함" 설리번 보좌관은 3국의 새로운 협력이 '태평양의 NATO'는 아니란 점도 분명히 해 설리번 보좌관은 북-러 협력에 대한 우려도 밝혀 » VOA 한국어 유튜브 영상 더 보기: VOA는 미국 최대의 국제방송국으로 언론의 자유가 없거나 제한적인 지역을 포함한 매주 2억7천8백만 명의 시청자들을 위해 47개 언어로 라디오와 TV, 웹,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VOA 한국어 방송은 남북한은 물론 세계 여러 지역의 한민족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뉴스와 한반도 뉴스 및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VOA 한국어 웹사이트: » VOA 한국어 페이스북: » VOA 한국어 인스타그램: » VOA 한국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