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일어난 ‘셔틀콕 여제’ 안세영, 파리 금메달 각오는? / KBS 2024.06.25.
파리올림픽까지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막판 담금질을 하고 있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늘(25일) 진천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는데요. 훈련도 실전처럼, 파리 현지의 경기장을 그대로 재현해 둔 특별 경기장에서 스페셜 매치까지 선보였습니다. 특히 주목받는 선수는 바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죠.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이어 이제는 올림픽 금메달까지, 이른바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안세영의 당찬 각오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