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영업 제한 유지, 모임 6인까지" 거리두기 3주 연장(1.17~2.6)
★주요 내용 ※거리두기 관련 "사적모임 4인에서 6인으로 완화" "그 외 거리두기 3주간 그대로 유지" "거리두기 연장, 오미크론 등 상황 감안한 불가피한 조치" "손실보상 대상 확대 등 6조 5천억 원의 지원금 집행 중"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피해 두텁게 지원할 것" "원포인트 추경 통해 방역 지원금 추가적 지급할 것" "매출 감소한 소상공인들에게 300만 원 씩 추가 지원" "방역과 민생 함께 확보되도록 총력 기울여" "소상공인 맞춤형 예산들, 1/4분기에 조기 집행할 것" ※기타 대책 "방역패스 개선 사항도 함께 추진 예정" "오미크론 발생 높은 국가의 직항편 중지 등 해외유입 차단" "확진 후 격리기간 10일에서 7일로 단축" "고위험군 대상 4차 접종도 신속하게 검토" "설 연휴 대단히 중요…고향 방문·여행 최대한 자제 당부" "3차 접종한 분들만 소규모로 짧은 기간 고향 방문하길" "철도 승차권, 창가 좌석만 판매·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요양시설 설 연휴 2주간 면회 금지" "가장 최선의 방법은 예방접종…중증과 사망 막을 수 있어" "60세 이상 고령층 중 3차 미접종자, 반드시 접종 해주시길"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그 영향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사흘째 4천 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세와 설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을 고려해 현행 거리두기를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은 그대로 9시까지로 유지됩니다. #ytn실시간 #코로나19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