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란닭 4마리 중 1마리 살처분…달걀 값 폭등
AI 확산으로 살처분된 가금류 수가 사상 처음 2500만 마리를 넘었습니다. 특히 알을 낳는 산란닭은 25%가 도살되면서 달걀값은 연일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걀값 폭등엔 AI말고도 중간상인의 폭리가 한몫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