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유동규, 법정서 "이재명 위해 산다 세뇌, 진술 바꾼 이유는"…'친명' 지지자들은 '단일대오' 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씬속뉴스] 유동규, 법정서 "이재명 위해 산다 세뇌, 진술 바꾼 이유는"…'친명' 지지자들은 '단일대오' 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3. 3. 9 서울중앙지법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재판 출석한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본부장 유씨는 이날 법정에서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 겨냥한 '작심발언' 쏟아낸 것으로 전해져 유동규 "지난 10년간 '이재명을 위해 산다' 스스로 세뇌" "이 대표 최측근 정진상, 李 성남시장 당선 전 '나라를 먹자'고 말하기도" 유씨는 "2021년 10월 구속 뒤, 이 대표 관련 기사 나오면 '이 대표 캠프 윗분이 보냈다'며 변호사 찾아와" 증언도 한편, 이 대표 '최측근'인 김용 재판 하루 전, 이 대표 지지자들은 野 의원 전원에 '단일대오' 떡 돌리기도 '친명계' 의원들, SNS에 떡 사진 공유하며 "지금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재명 지키는 것이 민주당 지키는 일" "'찰떡'같은 단합으로 보답하겠다" 등 글 올리기도 #유동규 #이재명 #친명 #김용 #정진상 #대장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