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우크라 탈영시 목숨 보장"...파병군단 탈북민 녹취록 공개 / YTN
탈북민단체들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대상으로 심리전에 사용해달라며 선전물을 만들어 우크라이나 측에 전달했습니다 파병부대로 알려진 폭풍부대 출신부터, 군대에 자녀를 보냈던 탈북 어머니도 참여했습니다 ===== 1 "여러분은 총알받이 우크라 진영으로 한 걸음만"(이종원 기자 / 11 11 보도) 2 북한, 유엔에서 공개처형 인정 "중범죄자 대상"(김도원 기자 / 11 11 보도) 3 "북한군 곧 실전투입" 무전 공개 물밑에선 치열한 외교전(권영희 기자 / 11 11 보도) 4 '트럼프 취임전에 우크라 점령' 러·북 며칠내 대규모 공습할 듯 [지금이뉴스](11 11 보도) 5 "나 물개 수신! 기다려라" 우크라, 북한군 암호 감청 공개(김잔디 기자 / 11 11 보도) 6 푸틴, 북러조약 서명 "북한군 파병·핵전력 확장 구실"(황보선 기자 / 11 10 보도) 7 나토 가입 못하면 '핵무장' 전문가들 경고한 우크라 선택지 [지금이뉴스](11 11 보도) 8 러 "서방, 협상 선택해야" 젤렌스키 "영토 포기는 굴복"(정유신 기자 / 11 8 보도) 9 젤렌스키 "북한군 도착 전 조치를" 푸틴 측근, '3차 대전' 경고(이경아 기자 / 11 3 보도) #북한 #북한군 #북한군파병 #러시아파병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전쟁 #우크라전쟁 #우크라 #나토 김수아(ksua020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