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세] 처음 본 아이가 "엄마~"...범죄 직감한 17살 알바생](https://krtube.net/image/M7Stcqqs7s0.webp)
[잠못세] 처음 본 아이가 "엄마~"...범죄 직감한 17살 알바생
미국 펜실베이니아 포츠타운 학교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10살 소년 새미' 길에서 수상한 여성이 쫓아온다..! 자신이 가족이랑 아는 사람이니 계속 함께 가자며 따라오는 여성 새미 공포 느끼고 한 상점 안으로 다급히 들어가 점원에게 귓속말 "우리 엄마인 것처럼 행동해주세요" 점원 역시 심상치 않은 기운 감지 "괜찮으니 뒤로 가 있어" 점원은 그대로 문을 잠가버리고 여성은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그런데 이 점원 고작 17살!!! 한나 다니엘스/도움을 준 점원 (17세) "새미가 많이 무서워하고 있었다" "내 곁을 떠나려고 하지 않았다" 샘 그린 / 새미 아빠 "당시 CCTV 영상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모든 부모에게 교훈 될 것" 포츠타운 경찰 새미를 납치하려 했던 여성, 현재 정신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고.. 17살 소녀의 기지가 놀라울 따름 #미국 #펜실베니아 #납치 #납치미수 #기지 #10살 #17살 #알바생 #알바 #편의점 #편의점알바 #펜실베이니아 #구조 #초등학생 #초등생 #cctv #포츠타운 #Pennsylvania #Pottstown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