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의혹'에도 초고속 승진‥옛 동료들 '분노' (2022.12.21/뉴스투데이/MBC)

'밀정 의혹'에도 초고속 승진‥옛 동료들 '분노' (2022.12.21/뉴스투데이/MBC)

'밀정' 의혹을 받아온 김순호 경찰국장이 치안 정감으로 승진했습니다 경찰청장 다음으로 높은 자리로, 6개월만의 초고속 승진인데, 당시 김 국장의 노동운동 동료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순호, #경찰국장, #진실화해위원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