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단식 천막에서 50대 여성이 흉기 난동? #shorts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 농성장 앞에서 그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50대 여성이 고성을 지르고 소란을 벌이다가 경찰에게 쪽가위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 쪽가위에 경찰 2명이 오른팔과 손등에 상처를 입게 되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50대 여성은 오후 7시 52분경 경찰에 의해 인근 지구대로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녀 이외에도 이재명 대표 지지자로 보이는 여러 사람들이 소란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 당시 이재명 대표는 천막 농성장 안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건강 악화로 인해 13일부터 본청 내 당 대표실에서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중단하기를 요청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진짜로 단식을 하긴 하냐, 나는 300일은 하겠다, 쇼는 이제 더이상 그만하라며 비아냥 섞인 조롱과 비판을 쏟아내고 있으며, 이번 사건의 50대 여성에게도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식이 끝도 없이 길어지는 가운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상황 여러분들은 결말이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치 #이재명 #단식 #농성 #흉기 #난동 #경찰 #실시간 #뉴스 #이슈 #사건 #사고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