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후 확진자 급증 대비"…입국 전 검사 폐지 괜찮나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추석 연휴 후 고위험군 신규 환자가 하루 최대 2만 명까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입국 전 코로나 검사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임종윤 기자, 추석 연휴 이후 위중증 환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거지요? [기자] 정기석 국가감염병자문위원장은 추석 연휴 이후 60대 이상 고위험군이 하루 최대 2만 명 수준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