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전' 무승부 후 손흥민 "대표팀으로서 창피한 일" / 연합뉴스 (Yonhapnews)

'졸전' 무승부 후 손흥민 "대표팀으로서 창피한 일" / 연합뉴스 (Yonhapnews)

#손흥민 #조지아전 #쓴소리 (서울=연합뉴스) 벤투호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조지아 평가전에서 졸전에 가까운 무승부를 거둔 태극전사들에게 강도 높은 쓴소리를 던졌습니다 손흥민은 6일 오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끝난 조지아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긴 뒤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솔직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약체라고 생각할 팀은 없다"라며 "우리가 약체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조지아전 무승부에 대해선 "이런 경기를 치른 것에 주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은 대표팀으로서 창피한 일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