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 심보배] 사례설명 442 - 돌아가신 엄마가 아끼던 옷을 제가 입어도 될까요?

[호산 심보배] 사례설명 442 - 돌아가신 엄마가 아끼던 옷을 제가 입어도 될까요?

강산이 세번 바뀐다는 30년동안 오직 신의 길만을 걸으며, 체험했던 삶의 경험을 귀한 인연들께 나누고자 합니다 꾸밈없는 이야기로 따뜻한 울림을 선사하는 호산 심보배와의 대화가 당신의 인생에 작은 빛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