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실종된 두번째 캐나다인은 대북사업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서 실종된 두번째 캐나다인은 대북사업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서 실종된 두번째 캐나다인은 대북사업가 중국에서 연락이 두절돼 억류 가능성이 제기된 캐나다인은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라고 캐나다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북중 접경도시인 중국 단둥을 근거로 활동하던 사업가 스페이버가 "실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캐나다 대북교류단체 대표인 스페이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도 대면한 적이 있으며, 2014년 미국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을 주선하는 등 북한에서 열리는 행사에 다수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