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외유·레밍 발언' 김학철, 30일 출석정지…솜방망이 징계
충청북도의회가 물난리에 외유성 해외 연수를 떠나고 국민을 레밍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킨 김학철 의원에게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오늘(4일) 오후 열린 충북도의회 본회의에는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요구안도 건의돼 표결에 부쳐졌지만 부결됐습니다 또 함께 연수를 떠난 다른 두 명의 의원에 대해서는 공개사과하는 것으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