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의 화청지에서 보여준 "장한가"쇼

시안의 화청지에서 보여준 "장한가"쇼

시안 화청지(당현종이 편애 했던 양귀비가 거처했던 양귀비 궁자리를 복원하여 그 넓은 광장에 2,000석 가까운 무대를 만들어 호수 위에서 뮤지컬을 1시간 반 보여준다 마누라 왈 계림 양삭에서 이강에서 보여준 "인상유삼저"나 장자계 시 천문산 중턱에 무대를 꾸며 보여줬던 "천문호선쇼"보다 양귀비 화청지에서 보여준 "장한가"쇼가 제일 낫다고 이야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