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양돈장서 화재…돼지 1,200마리 폐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충남 공주 양돈장서 화재…돼지 1,200마리 폐사 어젯밤(11일) 9시쯤 충남 공주시 이인면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500㎡가 타고 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을 위해 켜놓은 전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