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금요심야찬양예배 자유를 주신 예수님을 잊지맙시다! (민28:16-25)
예정교회 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4 12 20 제목 : 자유를 주신 예수님을 잊지맙시다! 본문 : 민28:16-25 설교 : 조문희목사 유월절(레 23:5-14) 16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킬 유월절이며 17 또 그 달 열다섯째 날부터는 명절이니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 것이며 18 그 첫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19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화제를 드려 번제가 되게 할 것이며 20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를 드리고 21 어린 양 일곱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22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되 23 아침의 번제 곧 상번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24 너희는 이 순서대로 이레 동안 매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의 음식을 드리되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드릴 것이며 25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말씀요약 • 자유를 주신 예수님을 잊지맙시다! - 애굽, 고센지역에서 온갖 첫 것들이 저주를 받아 죽어갈 때, 문설주에 피를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망앞에서 건너가게 되었던 것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 유월 = 지나간다, 넘어 간다, 넘어 뛴다, 용서한다 사망에서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 사망을 뛰어넘게 하사 죄와 죽음에 대한 자유를 얻은 것입니다 * - 용서함없이는 우리는 건너갈 수 없습니다 - 능력과 사랑으로 덮으사 무조건적인 용서하심으로 지나게 하신 것입니다 - 우리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의 어린양으로서 돌아가시게 됩니다 = 그 가장 귀한 은혜를 기억하며 기념하는 것이 예배인 것입니다 - 430년간의 노예에서 해방시킨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 죄에 얽매인 우리 거짓과 슬픔과 감정과 탐심과 두려움, 죄악과 병마에 짓눌리는 것앞에 자유함을 얻어 그 감사함을 드리는 것입니다 - 주신 오늘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 - 우리의 매일에 유월절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생명의 면류관이 예비되어있음을 우리는 기억하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걸려넘어지게 되는 혈기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내는 것입니다 - '회개하라' 예수님의 첫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죄를 토설할 떄 자유해지며 응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유월절, 예배안에서 나를 자유케하는 것입니다 - 뛰어넘어가게 하시는 양의 피, 예수님의 보혈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 죄의 얽메인 나의 죄악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 - 언행의 안의 실수와 게으른 몸과 자기를 우상시하는 모든 모습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기억하며 회복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 유월절을 지킬 때, 주님께 전심을 다해 예배하는 것입니다 - 노예근성으로 잡혀있어서 죄악안에 얽매인 우리를 자유케하신 것, 용서하신 것을 기억하며 용서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 작은 죄악일지라도, 작게 용서하지 못하고 있을 지라도 그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게 됨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구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 매일 죄악을 회개해야 자유함을 얻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함으로 오늘을 감사하며 순간 순간마다 원망, 불평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기를 결단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열심만으론 스러지는 것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길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결론 • 자유를 주신 예수님을 잊지맙시다! * - 용서함없이는 우리는 건너갈 수 없습니다 * - 우리의 매일에 유월절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죄의 얽메인 나의 죄악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 - 언행의 안의 실수와 게으른 몸과 자기를 우상시하는 모든 모습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 작은 죄악일지라도, 작게 용서하지 못하고 있을 지라도 그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게 됨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구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