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감용 활오징어가 반찬오징어가 된다

횟감용 활오징어가 반찬오징어가 된다

오징어배가 살아있는 활오징어를 잡아와도 크게 2가지로 분류하여 가격차이가 난다 당일밤에 잡은 당이바리오징어와 몇일밤 바다에서 잡아모은 도바리 오징어이다 당연히 가격차이가 나고 살아있어도 신선도도 다르다 일반인들은 오징어배가 금방 항구에들어면 오징어가 모두 싱싱하다고 말한다 횟감용 활오징어를 배를갈라 반찬오징어라고 이름을 붙이지만 횟감용 오징어이다 요즘잡혀오는 오징어는 크기가 작아 살이연하여 회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