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사람 돌게 하는 거짓말"네 남자 내 옆에서 자고 있어"@돌아온 황금복 45회 20150810
신다은(황금복)은 김진우(서인우)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말이 심했던 것 같다"며 사과를 하고자 했지만 생각지도 못 했던 이엘리야(백예령)가 전화를 받아 곧이어 "지금 김진우가 내 옆에서 자고 있다"며 일부러 오해를 만든다 홈페이지
신다은(황금복)은 김진우(서인우)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말이 심했던 것 같다"며 사과를 하고자 했지만 생각지도 못 했던 이엘리야(백예령)가 전화를 받아 곧이어 "지금 김진우가 내 옆에서 자고 있다"며 일부러 오해를 만든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