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캐릭터 투자사기' 다단계업체 대표 구속…"200억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온라인 캐릭터 투자사기' 다단계업체 대표 구속…"200억 피해" 서울 강서경찰서는 온라인 캐릭터를 사고팔아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회원을 모집한 다단계 업체 '비트봇' 대표 이모씨를 구속하고, 공범 10여 명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가상 캐릭터를 온라인에서 사고팔아 회원 등급을 올릴수록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홍보해 투자자들을 끌어들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이씨 등을 고소한 피해자들은 총 100여 명으로 200억 원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