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세계랭커 김용현 일본에서 후일 세계챔피언에 오르는 신인 기대주 싱가키와 일진일퇴의 무승부/ Yong Hyun Kim vs Satoshi Singaki
1983년 5월 25일 일본 오사카 가시와라시체육관 플라이급 한•일 국제전 10R 세계타이틀에 도전했던 전 동양챔피언 김용현 선수가 은퇴 직전에 일본에서 4전승(3KO)의 아마추어 출신 유망주 싱가키 사토시와 치른 국제전입니다 영상에 판정발표 장면이 잘려서 없는데 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