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편 청산별곡의 베일을 벗긴다. 4부.

113편 청산별곡의 베일을 벗긴다. 4부.

청산별곡은 몽골이 침입해 왔을 때 불렸던 아리랑이었다 한글 향가였고 고려판 아리랑이었고 몽골 아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