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대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 JTBC 아침&
300억 원대 임금과 퇴직금 체불 혐의를 받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회장은 2021년 1월부터 2년 8개월 동안 위니아 전자와 위니아 직원 600여 명에게 347억 원을 주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골프장을 매각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회사에 빌려준 자기 몫 110억 원만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