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발' 소개
부산광역시는 5월 24일(금)부터 5월 26일(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이하 K-Festival 2019)'에 참가해 아시아 NO 1 한류축제 2018 부산원아시아 페스티벌(BOF)을 소개했다 2019 BOF는 국내 최고의 한류 스타와 전 세계 한류 팬, 그리고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사상 최대의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로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7일 동안 부산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인들이 아시아 문화와 한류로 하나되는 염원을 담아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아시아 최고의 한류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돼 우리나라 최고의 K-pop 페스티벌임이 입증되었다 특히 2개 메인 공연인 케이팝(K-pop) 콘서트와 패밀리파크콘서트는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해외 관광객은 물론, 부산 전역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 개통할 부산-싱가포르 직항 노선을 적극 활용해 BOF 연계 관광 상품을 구상,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올해 7회를 맞이하는 'K-Festival 2019,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전문 박람회로 동아일보사와 채널A, 동인 앤 컴이 주최했다 '다 함께 즐거운 축제 With & Fun'이라는 주제로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정보 제공과 동시에 체험 이벤트 및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지역관광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 'K-Festival 2019, 제 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 뉴스 바로가기